[거창군 소식] 상반기 소상공인 40억 융자-재난안전상황실 상시 운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1-07 13:05:55
경남 거창군은 오는 16일부터 상반기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지원 규모는 총 40억 원이다. 희망 소상공인은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 거창새마을금고, 경남은행 거창지점, 거창신용협동조합, 신한은행 거창지점을 통해 최대 5000만 원 이내의 대출 가능하다.
지원사업은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시행된다. 거창군에서는 2년간 연 4% 이내의 대출이자와 신용보증 수수료의 5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거창군에서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고 경남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이다. 광업·제조업·건설업과 운수업은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 그 외 업종은 상시 종업원 5인 미만 업체가 해당된다.
연중무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상시 운영
거창군은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재난안전상황실을 연중무휴 24시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주간 안전총괄과에서, 야간과 공휴일 당직 공무원이 재난 상황 근무를 대신했다. 올해부터는 전문성을 갖춘 전담 인력이 재난 안전상황실에서 24시간 대응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재난안전상황실은 재난관리시스템(NDMS), 국가재난안전통신망(PS-LTE) 등으로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정보를 공유하며 지역 내 재난 관련 정보를 수집·파악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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