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캠프 "민심 바다 변화 물결 기대…대통령 국민이 뽑는다"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4-20 13:06:11
"우리 경제 지켜낸 사람, 지금의 대한민국은 '경제 대통령' 기다려"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김동연 캠프는 20일 "변화의 물결이 일기를 기대한다. 어차피 대통령은 국민이 뽑는다"고 밝혔다.
김동연 후보 유쾌한 캠프 강민석 대변인인 이날 오전 논평을 내 "이제부터 시작이다. 어제 충청경선으로 권리당원 114만 명 중 10만 명 정도가 투표를 마쳤다. 권리당원 가운데 10분의 1 정도의 투표만 끝났다. 일반 국민까지 포함한 전체 선거인단으로 보면 20분의 1에 불과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강 대변인은 "김동연 후보는 '당당한 경제대통령'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왜 김동연인지' 알릴 수 있었다. 한미 환율 협상 때, 빈손으로 돌아오지 않겠다 결심하고, 귀국 편 비행기를 끊지 않았던 사람, 각국 협상 파트너들이 '대한민국에 그가 있을 때 가장 두려웠다'고 말하는 사람, IMF, 금융위기, 2017년 탄핵 후 경제위기마다 나타나 우리 경제를 지켜낸 사람, 중소기업, 자영업자의 눈물까지 말라버린 지금의 대한민국은 '경제 대통령'을 기다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직 100만 명이 넘는 수도권과 영호남, 강원-제주의 권리당원 투표가 남아있다"며 "총선거인단의 50%를 차지하는 국민투표는 시작도 하지 않았다. 투표를 앞둔 90%의 당심(黨心), 그보다 더 넓은 민심(民心)의 바다에 변화의 물결이 일기를 기대한다"며 "(어대명 아닌) '어대국'이다. 어차피 대통령은 국민이 뽑는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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