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갈매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올해 착공

한종화 기자

hanjh@kpinews.kr | 2025-10-23 15:08:06

구리시가 2028년 말까지 공유재산 위탁개발 방식으로 마무리 지을 예정인 갈매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 구리시청 전경 [구리시 제공]

 

23일 구리시에 따르면 갈매동 582 일대 3340㎡ 부지에 복합 커뮤니티센터 건립공사 감리자 선정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다음 달 중 공사업체 선정 등 절차를 완료하고 연말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진행한다.

 

갈매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지하 2층 지상 5층 연면적 1만1300여㎡ 규모로 총사업비는 486억 원이다. 위탁개발사업은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가 맡는다.

 

지하 1~2층은 주차장, 지상 1층은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어린이집, 2층은 어린이체험장과 노인복지관, 3층은 일자리센터와 사회복지관으로 활용된다.

 

4층에는 문화원, 5층에는 체육관 등이 들어서는 등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실용적 공간으로 조성된다.

 

시 관계자는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집 가까운 곳에서 체육과 문화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한종화 기자 hanj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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