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명절맞이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위한 '청렴주의보' 발령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9-16 12:54:08
10월4일까지 금품·향응·선물 등 수수행위 금지 약속
▲ 강종만 군수와 공직자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부패방지와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청렴주의보’에 따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광군 제공]
전남 영광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부패방지와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청렴주의보’를 발령했다.
16일 영광군은 해마다 명절, 인사철과 같은 부패 취약시기 전후에 청렴주의보 발령해 부정 청탁이나 부패를 근절하고 공직자들의 청렴의식을 높이기 위해 군수를 포함한 간부공무원들과 공무원노동조합원들이 합동으로 캠페인 펼쳐 공직사회 자정 노력은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청렴주의보 발령기간은 다음달 4일까지이며, 추석 명절을 전후로 직무 관련자로부터 금품·향응·선물 등 수수행위 금지, 갑질금지에 대한 내용과 함께 올 8월에 개정된 청탁금지법의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영광군은 이외에도 청렴한 군정을 만들기 위해 △청렴서약서 서명 △부서별 청렴의 날 운영 △청렴라디오 방송 등을 추진하고 있다.
강종만 군수는 “청렴문화가 지역 전체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전 공직자와 군민이 청렴하고 검소한 추석 보내기에 동참해 주길 당부드리며, 깨끗한 군정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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