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개월만에 복귀한 김석준 교육감 "부산교육 빠른 시일 정상화"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4-03 13:03:51
김석준(68) 부산시교육감이 3일 오전 동래구 충렬사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임기는 내년 6월 3일 제9회 지방선거일까지 1년2개월이다.
| ▲ 김석준 교육감이 3일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김 교육감은 이날 취임식에서 "교육청을 떠난 지 꼭 34개월 만에 다시 돌아왔다"며 "세 번째 임기를 시작한다는 기쁨보다 부산교육을 이끌어가야 할 막중한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겁다"고 말했다.
이어 "위기의 부산교육을 빠른 시일 정상화하겠다"며 "전임 교육감 체제였던 지난 3년간 시행해 온 업무와 사업들을 철저히 점검, 이어갈 것은 이어가고 보완할 것은 보완하고 바꿔야 할 것은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석준 교육감은 4.2 재선거에서 51.13%(33만3084표)를 얻어, 정승윤 후보(40.19%, 26만1856표)를 여유있게 따돌렸다. 최윤홍 후보는 8.66%(5만6464표)에 그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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