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19일 지리산문학제 개막…지리산문학상에 지관순 시인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10-10 13:12:51
최치원신인상·지역문학상 등도 함께 시상
▲ 지난해 지리산문학제 참가 예술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서부경남지역 대표 문학제전인 '제19회 지리산문학제 및 전국시인대회'가 오는 19~20일 경남 함양군문화예술회관과 상림공원, 지리산 둘레길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19회 지리산문학제는 지리산문학회(회장 박철 시인)와 계간 시산맥(발행인 문정영) 공동 주관으로 마련된다.
문학제 개막식은 오는 19일 오후 3시부터 함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날 지리산문학상·최치원신인문학상·지역문학상을 시상하고, 시낭송 페스티벌과 공연 등 문학인의 가을 향연을 펼친다.
'공터' 등 5편으로 올해 제19회 지리산문학상에 선정된 지관순 시인과 제19회 최치원신인문학상 이형옥 시인 등이 이날 수상한다.
지리산문학상은 매년 제전위원장과 심사위원을 새롭게 선정하는 등 기존 문단권력으로부터 자유롭고 외부요인에 휘둘리지 않는 엄격한 관리를 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지리산문학제를 주관해온 지리산문학회는 올해로 45년을 이어가고 있는 지리산과 함양지역 중심 문학단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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