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민주당, 4·19 65주년에 "대선승리로 민주혁명"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4-18 12:56:53

"4·19 정신, 5·18 민주화 운동·6월 민주 대항쟁, 윤석열 파면"
"민주주의 더 이상 유린되지 않는 대한민국 만들어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8일 "내란세력 척결과 대선승리로 민주주의 혁명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실 입구 모습. [경기도의회 제공]

 

민주당은 "진달래 꽃잎보다 더 붉은 열정과 희생으로 민주주의 꽃을 피웠던 4·19 혁명 제65주년이 다가온다.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특별하고 소중한 4·19 혁명 기념일을 맞게 되었다"면서 이같이 다짐했다.

 

그러면서 "지금으로부터 65년 전처럼 국민은 부당한 권력과 내란 세력에 맞서 분연히 떨쳐 일어나 결연한 저항과 평화로운 항거로 마침내 승리했다. 계엄군의 총구 앞에서도 민주주의를 향한 갈망은 막을 수 없었다. 광장에서 거센 추위와 싸우면서 연대와 화합의 빚은 타올랐다"고 강조했다.

 

또 "민주 영령들이 목숨으로 쟁취해 낸 민주주의를 대한민국 국민이 지켜냈다. 4·19 정신은 강물처럼 면면히 흘러 5·18 민주화 운동 6월 민주 대항쟁과 촛불혁명을 거쳐 마침내 윤석열 파면으로 거대한 파도가 되었다"고 했다.

 

민주당은 "'윤석열 신당'처럼 아직도 우리 사회 곳곳에서 똬리를 틀고 있는 내란세력들이 더 이상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유린하지 못하도록 완전하게 척결해야 한다"며 "민주주의와 내란세력 척결에 동의하는 모든 세력이 하나가 돼 대선에서 승리해 국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대한민국을 향해 앞으로 나가야 한다. 민주영령이 목숨 바쳐 쟁취한 민주주의가 더 이상 유린되지 않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하겠다. 내란세력 척결과 대선승리로 4·19 혁명 정신을 계승하고, 민주주의 혁명을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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