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축산물 경진대회 우수상-고암면 '치매극복 선도기관' 첫 지정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12-21 08:07:39

경남 창녕군은 19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3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해드림엘피씨의 '보리먹은돼지고기맥돈'이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3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해드림엘피씨 대표가 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창녕군 제공]

 

2003년 시작된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관련 단체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축산물 생산 전 과정에 대한 꼼꼼한 현지실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는 공신력 높은 시상식이다.

 

창녕군의 향토기업인 ㈜해드림엘피씨는 '보리먹은돼지고기맥돈'으로 이번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함에 따라 한돈 분야의 우수 브랜드 경영체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창녕군, 고암면사무소 치매극복 선도기관 신규 지정

 

▲ 고암면사무소 직원들이 치매극복선도기관으로 지정된 것과 관련,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19일 고암면사무소를 관내 관공서 중 첫번째 치매극복 선도기관으로 신규 지정하고 지정서 전달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극복 선도기관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적극적으로 치매 극복 활동에 참여하는 기관을 말한다.

 

고암면 감리(우수)치매안심마을이 소속된 고암면사무소는 관내 관공서 최초로 치매극복 선도기관으로 지정돼, 치매 친화적인 환경조성에 적극적으로 앞장서는 역할을 하게 된다.

 

창녕군치매안심센터는 올해 상반기 창녕군치매전담요양원 등 5개의 지역단체를 시작으로 하반기에 재가노인복지센터 12개 소를 추가해 총 17개의 치매극복 선도단체를 추가로 선정했다. 

 

또한 관내 카페(다방) 102개 소를 치매안심 가맹점으로 지정, 지역사회 내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한 바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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