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노 담양군수, 내년 주요업무와 2025 국도비 건의사업 보고회 주재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2-21 12:50:18
2025년 국도비 67건·7881억원 규모 건의
▲ 지난 20일 이병노 담양군수가 내년도 주요 업무와 2025년도 국도비 건의사업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담양군 제공]
이병노 전남 담양군수가 지난 20일 내년도 주요 업무와 2025년도 국도비 건의사업 보고회를 주재했다.
21일 담양군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에서는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내년도 군정 운영을 위한 역점사업 추진계획, 국도비 확보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논의는 내년도 군정 운영 6대 핵심 정책인 △농가 소득향상으로 부자농촌 만들기 △더 촘촘한 담양형 향촌복지 정착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조성 △누구나 찾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조성 △정주 환경 개선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도시 조성 △군민이 체감하는 역동적인 지방정부 구현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국도비 건의 사업 보고는 2025년도 지원 건의 사업 67건, 7881억 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했다.
신규사업은 △담양군 미르5D 입체상영관 건립 △담양읍 도시주거재생 혁신지구 조성 △담양군 홍수조절지 관광자원화 사업 등이다.
또 △담양 국제명상센터 건립 △담양군 보건소 이전 신축 △담양~순창 가뭄 지역 용수공급시설 조성 등 계속사업에 대한 차질 없는 예산 확보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이병노 군수는 "지금까지가 민선 8기의 기틀을 마련하는 준비의 시간이었다면 내년에는 군민이 공감하는 실질적인 성과 거양을 위해 나아가야 한다"며 "현안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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