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범국민대회 추진 기자회견…"한미일 동맹 반대"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 2024-07-16 13:20:55

▲ 정권위기 탈출용 전쟁분위기 조장과 한미일, 한일 군사동맹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의 퇴진을 주장하는 시민단체들의 기자회견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열렸다.[이상훈 선임기자]

 

정권위기 탈출용 전쟁분위기 조장과 한미일, 한일 군사동맹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의 퇴진을 주장하는 시민단체들의 기자회견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열렸다.


8.15 범국민대회 개최를 앞두고 자주통일평화연대가 주최한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은 "윤석열 정부는 전단살포와 확성기 방송, 육상과 해상 초인접지역에서 실사격 훈련 등으로 군사적 충돌을 부추기고 있다"며, 이는 "총선 이후 심화되는 정권 위기에서 탈출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전쟁을 조장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주기에 충분하다"고 지적했다.

자주통일평화연대 이홍정 상임대표의장은 발언에서 "민주화, 평화와 자주통일의 주권자인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이 이번 8·15 국민대회를 통해 반민주 반민생 반평화 반통일의 길로 질주하는 윤석열 정권을 우리 주권자의 힘으로 멈춰 세우자"고 말했다.

 


 


 

▲ 정권위기 탈출용 전쟁분위기 조장과 한미일, 한일 군사동맹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의 퇴진을 주장하는 시민단체들의 기자회견에서 김상근 전국비상시국회의 상임고문(앞줄 가운데)이 발언을 하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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