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계절근로자 'K컬처 체험'-한달 여행하기 참여자 모집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7-15 13:24:43

경남 함양군 계절근로자 지원센터(함양군농협조합)는 14~15일 이틀 동안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한국문화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 함양지역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한국 문화체험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이번 체험행사는 베트남의 공공형 계절근로자와 센터직원 등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경복궁을 시작으로 농업박물관, 남산타워, 한국민속촌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낯선 환경에서 경험하는 일상적인 스트레스와 긴장감을 완화할 수 있도록, 한국문화에 대한 친화력과 관심도를 향상시키는 취지로 마련됐다.

 

함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정영재 대표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 체류에 대한 기대감 및 근로의욕 고취로 한국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함양군, 24일까지 '한달 여행하기' 3차 참여자 모집


▲ 함양서 여행하기 3차 참여자 모집 안내 리플릿

 

함양군은 장기체류 여행 사업으로 인기몰이 중인 '함양에서 한 달 여행하기' 3차 참여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경남지역 밖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함양군은 지역 관광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15개팀(1팀당 1~2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대상자는 8~9월 중 최소 5박 6일에서 최대 29박 30일까지 선택해 직접 기획한 개별 자유여행을 하게 된다. 1일 2건 이상의 여행 사진을 개인 SNS에 게시하는 홍보 과제를 수행 후 숙박비(1일당 5만원 이내)와 체험비(1인당 7만~10만원) 등을 지원받게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