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삼장수 기상춤' 전국경연대회…10월 삽량문화축전서 '본선'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8-12 13:03:15
축전 추진委, 9월께 기본동작 숏폼 공개
경남 양산시의 시민 참여 콘텐츠 '삼장수 기상춤'이 올해 삽량문화축전을 앞두고 화려하게 부활한다.
| ▲ 지난 2017년 양산삽량문화축전에서 진행된 '삼장수 기상춤' 경연대회 행사장 모습 [양산시 제공]
'삼장수'란 조선 전기 무관으로 이름을 떨쳤던 양산 출신 이징석·이징옥·이징규 삼형제를 일컫는 말이다. 이들 삼장수의 굳건한 기상을 노래와 춤으로 표현한 것이 삼장수 기상춤이다.
하지만 양산시가 올해 재추진을 결정함에 따라, 축전 추진위원회는 구전되는 삼장수 민요를 바탕으로 노래를 제작하고 춤도 완전히 새롭게 만들어 냈다. 앞서 지난 5월 동부양산에서 열린 '양산웅상회야제'에서 최초 시연 영상을 선보이며 그 화려한 부활의 막을 올렸다.
현재 최종 보완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축전 추진위원회는 삽량문화축전 이전에 공식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짧은 영상(숏폼) 형태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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