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100주년, MX관에 가면 영화 혜택도 뜨겁다

홍종선

| 2019-02-26 13:52:00

메가박스, 국가유공자 우대 및 관람객 할인 이벤트 마련
▲ 이벤트 개요 [메가박스 제공]

 

라이프시어터 메가박스(대표 김진선)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28일부터 내달 5일까지 사운드 특별관 MX에서 이벤트를 실시한다.

'MX가 대한독립만세를 외칩니다!' 이벤트는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그날의 뜨거웠던 함성을 기억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전국 8개 MX관(고양스타필드, 대구신세계, 목동, 상암월드컵경기장, 송도, 영통, 코엑스, 하남스타필드)에서 진행되며, 국가유공자와 동반자에 대한 우대 및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100주년 기념 할인 등의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먼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국가유공자 본인과 동반 최대 3인까지 요금 우대를 받을 수 있다. 현장에서 유공자 확인이 필요하다.

 

또 누구나 MX관에서 4명이 관람하면 1명은 무료, 티켓 3장 가격으로 4명이 관람할 수 있다. 1인당 1개씩 팝콘(R) 및 포토카드도 무료 증정된다. 

끝으로 메가박스 홈페이지 내 온라인 스토어에서 MX관람권 2매, 캡틴마블 콤보, 캡틴마블 폰링, 포토카드 1매로 구성된 MX마블패키지를 이벤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성기범 메가박스 마케팅팀장은 "최고급 사운드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MX를 통해 100년 전 울려 퍼진 독립의 함성을 기억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메가박스를 방문하는 관객들이 작은 이벤트를 통해 3·1운동 100주년이 갖는 의미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향후에도 해마다 3·1운동을 기념하는 행사가 마련되고, 삼일절과 광복절 당일만이라도 독립유공자 자녀에게 혜택이 주어지는 등 선한 영향력이 확산되기를 바란다. 

 

KPI뉴스 / 홍종선 기자 dunasta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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