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 거창 웅양포도, 추석맞이 농가 직거래 특판행사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8-27 14:06:02
30일∼9월 13일까지 웅양사과포도영농조합 앞에서 특판
▲ 웅양포도 [거창군 제공]
경남 거창군이 주최하고 웅양사과포도영농조합이 주관하는 '2024년 웅양포도 특판행사'가 30일부터 9월 13일까지 보름 동안 웅양사과포도영농조합 앞에서 개최된다.
이번 특별판매 행사는 포도 재배 농가들의 소득증대와 거창지역 대표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 행사장을 방문하면 포도를 맛 보고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웅양포도는 풍부한 일조량과 사질토에서 재배돼 최고의 당도와 맛을 자랑한다. 현재 웅양면에는 50ha에 이르는 135개 농가에서 재배하고 있다.
웅양면 주민자치회(회장 김문호)는 자매결연기관인 울산시 삼호동과 거제시 옥포1동에서 단체주문을 받아 올해도 직접 배달한다. 작년에는 1240박스, 3300만 원의 수입을 거뒀다.
이홍조 웅양사과포도조합장은 "올해는 추석이 빨라 추석을 앞두고 포도를 수확하고 맛을 볼 수 있게 됐다"며 "농가 직거래장터인 만큼 신선하고 신선하고 새콤달콤 맛있는 웅양포도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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