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이동면 주민 모두에게 재난기본소득 50만 원 지원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 2025-03-16 12:51:32

포천시가 전투기 오폭사고로 피해를 입은 노곡2·3리 주민에게 100만 원의 긴급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는 것과는 별도로 이동면 주민 모두에게 50만 원의 재난기본소득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동면 전체의 재난기본소득은 오는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신청받는다. 접수장소 등 세부 일정은 별도로 공고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3월 6일부터 공고일까지 포천시 이동면에 주민등록을 계속 둔 사람 또는 3월 6일 사고 당일 이동면에 주민등록을 두었으나 공고일 현재 다른 읍·면·동으로 전출한 사람이다. 등록외국인과 재외동포도 지급받을 수 있다.

 

이에 필요한 23억 원의 재난목적 예비비를 편성할 예정이다. 시는 오폭사고로 인한 지역상권 붕괴를 막고 민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가 조치를 마련했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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