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방문' 나동연 양산시장 리스본 무역관서 기업진출 모색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11-12 13:02:18
신트라 들른 뒤 10박12일 해외 일정 마무리하고 13일 귀국길
지역 상공인들과 지난 3일 출국한 나동연 경남 양산시장은 스페인에 이어 포르투갈에서 국제교류 활성화 및 '2026 양산방문의 해' 홍보를 위한 막바지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 ▲ 나동연 시장이 11일 조영무 주포르투갈 대사를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나동연 시장 일행은 포르투갈 리스본으로 이동해 11일 대한민국 대사관을 방문했다. 조영무 주포르투갈 대사를 만난 자리에서 지난해 6월 만남 이후 포르투갈과의 교류 현황을 재점검하고, 향후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어 KOTRA 리스본 무역관에 들러, 양산시 기업들의 포르투갈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김윤희 무역관장을 만나 양산시 기업들이 현지 시장에 효과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유럽에서 한류 인기가 높아지는 것에 착안, 기업인들이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내용이 오갔다고 양산시는 전했다.
나동연 시장은 "2026년 양산 방문의 해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양산시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문화 및 경제 협력을 통해 양산시와 포르투갈의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5∼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4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 (SCEWC24)를 참관한 뒤 포르투갈로 건너간 나 시장 일행은 리스본·신트라 2개 도시를 순회하는 일정을 마무리하고 13일 귀국길에 오른다. | ▲ 나동연 시장이 11일 KOTRA 리스본 무역관에서 김윤희 무역관장을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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