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도착보장 이용' 판매자 전폭 지원
김경애
seok@kpinews.kr | 2023-11-06 12:39:04
11월 30일까지 프로모션 진행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센터서 신청
CJ대한통운은 풀필먼트(물류 일괄 대행) 서비스 '네이버도착보장'을 처음 이용하는 판매자에게 최대 300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판매자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센터에서 도착보장 견적을 신청하고 연말까지 서비스 계약과 입고를 완료해야 한다.
신규 판매자들은 건당 배송비 1000원을 한 달간 할인받거나 3개월 간 무료로 물류센터에 상품을 보관하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도착보장은 판매자의 물류 서비스는 물론 소비자들이 안내받은 상품 도착일에 정확히 배송받을 수 있도록 돕는 D2C(소비자와 직접 거래) 솔루션이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네이버와 도착보장 서비스를 론칭한 후 다방면의 서비스 개발을 놓고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안재호 CJ대한통운 영업본부장은 "CJ대한통운의 풀필먼트 서비스를 이용하면 물류에 대한 부담을 덜고 상품 소싱과 마케팅에 집중, 판매량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택배업계 1위인 CJ대한통운은 전국에 14개 허브터미널과 280여 개 서브터미널을 운영 중이다. 첨단 물류 기술, 국내 최대 배송 네트워크 등으로 90% 이상의 높은 익일배송률을 기록한다.
도착보장 서비스는 이러한 강점으로 탄생했다. 소상공인의 고민거리 중 하나로 여겨진 물류비 부담을 낮추는 데도 일조한다.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소상공인들은 CJ대한통운이 보유한 물류센터, 차량, 자동화 설비 등을 통해 별도 인프라 투자 없이 물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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