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노조, 집단해고 철회와 복직 촉구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 2024-08-05 13:10:57

▲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 간부에 대한 집단해고 철회와 복직을 촉구하는 양대노총 기자회견이 5일 오전 서울 영등포 문래동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앞에서 열렸다.[이상훈 선임기자]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 간부에 대한 집단해고 철회와 복직을 촉구하는 양대노총 기자회견이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앞에서 열렸다.


올해 초 서울교통공사는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과 서울교통공사통합노동조합의 간부 36명을 노조활동에 전임했다는 이유로 집단 해고 했으며, 이와 관련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심판회의가 6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에 따라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서울교통공사의 집단해고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판정을 통해 바로잡을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양섭 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 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노동조합은 무단 결근하지 않았다. 공사가 하지 못하는 일, 그리고 노동 조건을 개선하기 위해서 노동조합으로 열심히 출근해서 맡은 바 일을 열심히 했을 뿐이다. 그것이 정말 해임이 되고 그것이 정말 잘못된 행동이라면 그 책임은 공사가 나눠져야 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 간부에 대한 집단해고 철회와 복직을 촉구하는 양대노총 기자회견에서 이양섭 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위원장(오른쪽 세번째)이 해고의 부당성을 주장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 간부에 대한 집단해고 철회와 복직을 촉구하는 양대노총 기자회견이 열리는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입구에서 서울교통공사의 MZ세대 노조인 'ALL바른노조'의 노조원들이 통합노조를 비판하는 피켓팅을 하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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