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영농철 범시민 농촌 일손돕기-어린이날 기념행사 성료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5-06 14:43:59

경남 밀양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6월 30일까지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범시민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 농촌 일손 돕기 참여자들이 농가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이번 일손 돕기에는 시 공무원을 비롯해 관계 기관·단체, 시민 등이 참여해 일손 부족 농가를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농업기술센터와 읍·면·동, 지역농협 등에 '농촌일손돕기 추진센터'를 운영해 참여 인력을 모집하고 있으며, 적기 영농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지원 대상 작업은 과일 적과, 밭작물 식재, 하우스 관리 등 노동 강도가 높은 농작업이다. 고령농가와 장애 농가 등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 농가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 및 기업체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밀양시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 분야 구인·구직을 희망하는 경우 밀양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해 관련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밀양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성황

 

▲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대형 에어바운스 놀이기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5일 밀양종합운동장과 하남체육공원 등지에서 개최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행사'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종합운동장에서는 '제23회 미리벌 어린이 가족민속 큰잔치'가 열렸다. 태권무와 K-팝 댄스 등 활기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에어바운스 체험, 요술풍선, 타투 스티커, 캘리그라피 등 15종의 다채로운 체험 마당이 마련됐다. 

 

하남체육공원에서는 '제23회 어린이 꿈나무 운동회'가 개최됐다. 치어리딩 공연과 함께 운동회 6종, 전통체험활동 등 알찬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가족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관계자는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을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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