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아라리농산, 군북면 경로당에 감귤 200상자 기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12-05 13:01:11
경남 함안군 군북면 농업회사 아라리농산(대표 허금숙·강종주)과 제주 애월읍 용흥리에 거주하는 강석종 씨는 4일 군북면 경로당에 제주 감귤 5㎏들이 200상자를 기탁했다.
강종주 아라리농산 대표는 "연말연시 추운 겨울철을 맞아 어른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맞이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나눔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희숙 군북면장은 "이번 나눔으로 어른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매번 정성을 담아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며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북면에 소재한 아라리농산은 과실과 절임식품 제조업체로 매년 김치, 배추, 무, 귤 등 다양한 물품 기부을 통해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대표 기업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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