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식] 물금읍 '나래길 잔치한마당'-배내골사과축제 개최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10-29 13:00:00
경남 양산시가 늦가을 주말에 맞춰 지역 상권을 살리는 다채로운 축제와 명품 농산물을 알리는 대표 행사를 연이어 개최한다. 도심 속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권 잔치한마당부터 천혜의 자연을 품은 배내골의 사과 축제까지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가 한창이다.
| ▲ '전통시장 나래길 잔치한마당' 포스터. [양산시 제공]
양산시는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물금읍 새실로 일원에서, 나래메트로시티 상인회 주관으로 '2026 전통시장 나래길 잔치한마당'이 개최된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저녁부터 밤 9시까지 야시장과 비어마켓을 방문하면, 상인들이 준비한 먹거리와 유료 생맥주를 즐기며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
11월 7일에는 양산 원동면 선리 배내골 홍보관 일원에서 '제16회 배내골사과축제'가 개막돼 8일까지 이어진다.
배내골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양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양산 12경 중 하나인 배내골의 수려한 가을 단풍 속에서 지역 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도시와 농촌이 화합하는 교류의 장으로 꾸며진다.
한편, 양산시는 원동초등학교 이천분교와 선리마을회관 앞 주차장을 개방하는 등 주말 나들이객들 동선 분산을 통한 안전관리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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