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2025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 총회’ 개최지로 확정
박승철 기자
psc7384238@kpinews.kr | 2023-11-16 12:47:57
중국 이우에서 15일 개최된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아태지부(ASPAC) 총회에서 아쇼크 쿠마르 비얀주 회장은 “참가 도시 만장일치로 고양시를 차기 총회 개최지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 이동환 고양시장이 15일 중국 이우에서 개최된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 총회에서 차기총회 유치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고양시 제공]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현재 국제사회가 직면한 전쟁 식량위기 기후변화 등 글로벌 위기극복을 위해 세계지방정부연합을 중심으로 지방정부의 연대가 중요한 시점"이라며 "고양시에서 차기 2025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 총회를 개최하여 글로벌 공동 위기대응과 지방정부연대에 기여하고 싶다"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총회 개최 장소로 킨텍스가 있고 서울에서 20분, 인천공항에서 40분 거리로 교통의 편리성을 갖추고 있어 최적의 장소"라고 설명했다.
또 글로벌 자족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고양 경제자유구역 추진에 대해 설명하면서 스마트모빌리티 바이오 컬처 마이스 반도체 분야 등 미래혁신 기술을 집약시킨 글로벌 K-혁신 클러스터 조성과 첨단기업 유치 계획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한편 차기 총회 유치를 희망했던 중국 쿤밍시는 고양시의 차기 총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고양시와 쿤밍시는 2001년부터 화훼사업분야에서 교류하고 있다.
KPI뉴스 / 박승철 기자 psc738423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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