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가회·대병·삼가면 7개 하천 '재해복구사업' 착수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5-11-06 12:56:24

기본·실시설계 용역 이후 내년부터 3661억 순차 투입

경남 합천군은 6일 가회천 재해복구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등에 대한 착수 보고회를 갖고, 대규모 사업 추진에 본격 나섰다.

 

▲ 김윤철 군수가 재해복구사업 착수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합천군은 군청 회의실에서 김윤철 군수 주재로 지난 7월 극한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관내 7개 지점에 대해 대규모 재해복구사업 추진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가회·대병·삼가면 지역의 가회천 등 7개 지점을 대상으로 총용역비 122억6000만 원을 투입해 근본적인 복구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재해복구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7개 지점은 △가회면 가회천·신등천·도탄천 △대병면 금성천·회양천 △용주면 황계천·팔상천 등이다. 

 

군은 공공시설 피해 복구사업비 3661억 원을 투입해 내년부터 시급한 것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김윤철 군수는 "작은 부분이라도 군이 직접 챙기고 관계기관과도 긴밀히 협력해 이번 복구 사업이 안전하고 튼튼한 합천을 다시 세우는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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