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가 선택한 올 겨울 다운 재킷은 휠라"
김경애
seok@kpinews.kr | 2023-11-09 12:38:44
"고급스러운 광택 소재와 트렌디한 디자인"
RDS 인증 구스 다운 충전재 사용
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휠라는 배우 한소희가 함께한 2023년 겨울 '밀라노 다운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글로벌 캠페인 영상도 이날 공개된다.
'밀라노 다운 컬렉션'은 지난해 처음 출시됐다. 당시 주력 색상이 완판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면서 브랜드의 겨울 대표 제품군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디자인과 기능성을 한층 더 높였다. 브랜드 고유의 이탈리안 유산이 반영된 로고 포인트·라벨을 부착해 발랄한 감성과 세련된 느낌을 극대화했다.
후드 숏 다운 재킷, 숏 다운 재킷, 다운 베스트 등으로 구성됐다. 올 겨울 패션 유행인 '글로시 숏 패딩(광택이 나는 짧은 길이의 패딩)'과 '경량 패딩(가벼운 무게의 패딩)'을 리딩할 제품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동일한 콘셉트의 가방과 장갑도 선보인다.
컬렉션 제품군에는 세미 크롭(일반 숏 패딩보다 조금 더 긴 길이)의 기장과 볼륨감, 광택이 나는 나일론 소재가 적용됐다. 착용 시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광택감과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충전재는 경량성과 보온성을 고려한 프리미엄 구스 다운을 사용했다. RDS(책임 있는 다운 기준) 인증도 받았다. RDS 인증은 책임 있는 소재 사용을 위해 국제 인증 기관인 컨트롤유니온 주도로 개발된 프로그램이다.
심플하면서 시크한 느낌이 나도록 불필요한 디자인은 최소화했다. 일반 패딩보다 포근하게 몸을 감싸줄 수 있도록 특수 봉제 기법을 적용하고, 포근하게 감싸주는 바라클라바 후드를 탈부착할 수 있도록 했다. 안감과 겉감은 다른 색상으로 배색했다.
컬렉션 대표 제품인 '후드 숏 다운 재킷'은 아이보리, 블랙, 라이트 블루, 라이트 바이올렛, 다크 브라운, 라벤더 다섯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32만9000원이다.
'숏 다운 재킷(32만9000원)'과 '베스트(25만9000원)'는 블랙, 블루, 카키 세 가지 색상으로 각각 선보였다. 의류와 동일한 소재를 사용한 가방 3종과 장갑의 가격은 6만9000원~9만9000원이다.
휠라는 배우 한소희를 주인공으로 한 '밀라노 다운 캠페인 영상'을 이날 공개한다. 다운 재킷을 바라보는 색다른 시선을 영상에 담았다.
밀라노 다운이 단순한 옷을 넘어 도시 속 나를 지켜주는 포근한 존재가 되고, 안락함을 선사해 마음을 단단하고 크게 키울 수 있길 바라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했다.
영상 속 한소희는 밀라노 다운을 착용한 후 거인이 돼 도시 속을 편안하고 안락하게 활보하며 패딩이 주는 여유와 자신감을 만끽한다.
밀라노 다운 컬렉션 제품은 휠라코리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휠라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캠페인 영상은 TV, 온라인, SNS 등의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휠라 관계자는 "한소희가 브랜드 대표 아이템으로 떠오르는 밀라노 다운의 특장점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표현해줬다"며 "특별한 다운 재킷을 고심하는 소비자들에게 트렌디하면서 고급스러운 스타일에 기능성을 두루 갖춘 밀라노 다운이 좋은 제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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