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계절근로자 신청 접수-공무직 채용 경쟁률 7.4대 1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10-13 13:14:57

경남 진주시는 내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신청을 오는 17일까지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 진주 농업기술센터 전경 [진주시 제공]

 

신청 대상은 진주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이나 농업법인이다.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계절근로자는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실 경작 면적에 따라 최대 8명까지 배정받을 수 있다. 8세 미만의 자녀를 양육하거나 만 70세 이상 고령농업인일 경우 추가로 각 1명씩을 더 배정받을 수 있다.

 

근로자 도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 시 결혼이민자와 함께 방문 신청해야 하며, 근로자를 위해 적정 주거환경을 갖춘 숙소 제공,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 지급 등 고용 관련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시는 계절적·단기적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2년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도입, 초기 48명에서 현재 2051명으로 확대했다. 

 

2026년 공무직 채용 156명 지원…평균 경쟁률 7.4대 1


▲ 진주시청 전경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진행된 '2026년 공무직근로자 채용' 원서접수 결과 모두 21명 모집에 156명이 지원해 평균 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환경공무직 △조리원 △환경시설 관리원 △배수장 관리원 △산림재난 관리원 △아동복지교사 △의료급여관리사 △청소년상담사 등 11개 직종이다.

 

특히 가족센터운영요원 업무는 28대 1(1명 모집, 28명 지원)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공동육아나눔터운영요원 17대 1, 환경공무직 14대 1의 경쟁률로 그 뒤를 이었다. 

 

시는 서류심사와 필기시험, 체력검정(환경공무직, 산림재난관리원), 면접시험 등을 거쳐 오는 12월 1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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