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저시력 학생 위해 8번째 'U+희망도서관' 설립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3-11-03 12:41:42
한글 점자의 날 기념…점자 동화책 120권 기부
도서관 설립 기금은 임직원 참여한 나눔행사 수익금으로 마련▲ 광주세광학교 김선미 교장(왼쪽)과 LG유플러스 이철훈 대외전략그룹장(전무)이 광주세광학교에서 진행한 U+희망도서관 8호점 지원 기금 및 현판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 (왼쪽부터)LG유플러스 이홍렬 ESG추진실장,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용산지회 최승혜 대표, 해피기버 조범석 사무국장이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용산지회에서 진행한 점자책 전달식에서 기념촬영 하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임직원들과 광주세광학교 등하교 길목 벽을 다양한 색의 벽화로 채우는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벽화 봉사활동에는 그래피티 분야 유명 작가 김동호도 함께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LG유플러스 이철훈 대외전략그룹장(전무)은 “매년 시각장애인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도움이 필요한 곳에 더 많은 지원을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도서관 설립 기금은 임직원 참여한 나눔행사 수익금으로 마련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제97주년 한글 점자의 날을 기념해 8번째 'U+희망도서관'을 구축하고 임직원과 가족이 직접 제작한 점자 동화책 120권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시각장애학생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과 광주세광학교에 U+희망도서관을 설립했다.
U+희망도서관은 맹학교에 최신 ICT 기기를 지원, 시각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불편함 없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LG유플러스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17년부터 전국 맹학교에 U+희망도서관을 구축해 왔다. 이번 광주세광학교 U+희망도서관은 부산맹학교, 대구광명학교 등에 이어 8번째 도서관이다.
LG유플러스는 광주세광학교에 △저시력 학생들을 위한 필요 물품이 내재된 스마트 교탁 △저시력 학생들이 큰 화면을 이용해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 노트북 등을 기증했다.
기기 전달식은 지난달 30일 광주세광학교에서 진행했으며 전달식엔 광주광역시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 LG유플러스 이철훈 대외전략그룹장(전무), 광주세광학교 김선미 교장 등이 참석했다.
U+희망도서관 기금은 지난 7월 LG유플러스 전체 임직원이 참여해 온·오프라인으로 실시한 나눔행사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LG유플러스는 임직원들과 광주세광학교 등하교 길목 벽을 다양한 색의 벽화로 채우는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벽화 봉사활동에는 그래피티 분야 유명 작가 김동호도 함께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LG유플러스 이철훈 대외전략그룹장(전무)은 “매년 시각장애인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도움이 필요한 곳에 더 많은 지원을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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