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신기동 병원 수술실서 화재…11명 연기흡입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5-04 12:38:46
4일 아침 5시 5분께 경남 양산시 신기동의 6층짜리 병원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6층 입원환자 A(20대)씨 등 10명과 병원 직원 1명 등 11명이 연기를 흡입,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병원 직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132명 장비 57대를 투입, 49분 만에 완전히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술실 내부에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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