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올해 축산사업에 98억 투입…"전국의 축산 플랫폼 기지로 발전"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4-01-15 13:14:13
4개 부문 8개 분야 사업 로드맵 제시
▲ 사진은 축산악취 개선 시설 [김해시 제공]
경남 김해시가 올해 축산발전사업에 98억 원을 투입하는 4개 부문 8개 분야의 사업추진 로드맵을 제시했다.
15일 김해시가 공개한 축산발전사업 로드맵은 △가축사육과 축산악취 △동물복지 △축산물 브랜드 강화와 위생 △가축방역 등 4개 부문 93개 사업이다.
부문별 주요 사업을 보면 가축사육과 축산악취 부문에서는 환경 친화적 스마트 축산업 전환, 축산악취개선 등 3개 분야 18개 사업에 29억 원을 투입한다.
동물복지 부문에서는 동물관리체계구축, 동물복지증진, 반려동물문화조성 3개 분야 12개 사업에 5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축산물 브랜드 강화와 위생 부문의 경우 축산물 브랜드 홍보 지원, 축산물 수출 촉진 지원, 축산물 브랜드 전시회 및 소비 촉진 홍보 지원 등 10개 사업으로 11억 원이 투입된다.
또 가축방역 부문에서는 방역약품 지원과 방역체계 구축 2개 분야 12개 사업에 사업비 32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황희철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축산업 분야 지속적인 지원과 변화를 통해 김해시가 경남을 넘어 전국의 축산 플랫폼 기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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