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날짜 속인 샌드위치, 편의점 통해 판매했다가 고발조치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8-28 12:31:48

에스엘비코리아, GS25와 이마트24 통해 9300여개 판매

제조날짜를 속인 샌드위치 9300여개를 GS25와 이마트24 등 편의점을 통해 판매한 샌드위치 제조업체가 고발조치당했다.


▲제조날짜를 거짓 표시한 에스엘비코리아 샌드위치.[식약처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기도 용인에 소재한 에스엘비코리아가 즉석섭취식품인 샌드위치의 제조연월일을 거짓으로 표시하는 등 '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한 사실을 적발해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 요청과 고발조치 했다고 28일 밝혔다.


점검 결과, 위반업체는 지난 16일과 23일에 생산한 샌드위치의 제조연월일을 제조된 날부터 1~2일 후에 제조한 것처럼 사실과 다르게 표시한후 GS25, 이마트24 등 편의점을 통해 약 9300여개, 1000만원 상당을 판매했다.


아울러 샌드위치 제조와 관련된 생산및 작업기록에 관한 서류와 원료출납 관계 서류를 작성하지 않은 사실도 함께 적발했다. 또 점검 당시 판매를 목적으로 보관중이었던 제조연월일 거짓표시 샌드위치 13종, 1만6995개를 현장에서 압류조치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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