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단장면 지적재조사 심의·의결-공공청사 1회용품 근절캠페인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0-11 13:03:55
경남 밀양시는 10일 시청에서 단장면 구천리 1지구 외 2개 지구(635필지 42만9737.5㎡)의 경계를 심의하기 위해 '제3회 지적 재조사 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성인 위원장(창원지방법원 밀양지원 판사), 시 공무원(사업지구 읍면동장), 변호사, 공인중개사, 건축사 등 7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지적 재조사 측량을 통해 새롭게 설정된 경계와 지적 확정 예정 조서 통지 후 토지소유자가 제출한 의견을 심의해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토지 경계를 심의·의결했다.
결정된 경계는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에게 통지되고 60일간의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이후 새로운 경계에 대한 지적공부 작성 및 등기촉탁,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를 거쳐 조정금 산정 등 후속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영홍 민원지적과장은 "지적 재조사 사업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 사항을 바로잡아 이웃 간 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의 이용 가치를 높이는 국가사업으로, 사업이 빨리 완료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밀양시, 공공청사 내 1회용품 ZERO-DAY 캠페인 실시
밀양시는 10일 시청 중앙현관 등에서 안병구 시장과 직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를 위한 '1회용품 사용 제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매달 10일 진행되는 1회용품 사용 근절을 위한 직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점심시간에 맞춰 시청 1층 입구에서 진행됐다.
시는 텀블러 살균 세척기와 무인 페트병 회수기를 설치하고, 지속적인 캠페인 및 지도점검을 통해'1회용품 없는 청사'를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방침이다.
김상우 환경관리과장은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 위해 각 부서에서 다회용 컵을 활용해 회의를 진행하는 등 작은 실천에 나서고 있다"며 "일상생활에서 1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꾸준히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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