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메가존클라우드 및 AWS와 함께 Tech Day 개최

정현환

dondevoy@kpinews.kr | 2023-10-12 13:24:24

LIG넥스원은 대한민국 클라우드 1등 기업 메가존클라우드 및 글로벌 빅 테크 기업 아마존웹서비스 코리아(AWS)와 함께 ‘Tech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 신익현 LIG넥스원 부사장(C4ISTAR부문장)이 12일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Tech Day에서 환영 인사를 했다.. [LIG넥스원 제공]

 

이번 행사는 ‘K-국방의 미래는 클라우드 위에서 시작된다’를 주제로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지난 5일 메가존클라우드와 LIG넥스원, 아마존 웹 서비스(AWS) 코리아가 체결한 ‘우주·국방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의 첫 번째 후속 작업으로 열렸다. 

 

행사는 오프닝과 기조연설, 세션 1(전장의 확장, Space를 선점하라), 세션 2(국방 적용을 위한 클라우드 활용 사례), 종합토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승영 LIG넥스원 전무가 행사 시작을 알렸다. 신익현 LIG넥스원 부사장과 정우진 메가존클라우드 대표는 각각 Global Defense Leader로 도약하기 위한 ‘New Platform’으로의 전환 필요성「클라우드를 활용한 우주산업의 혁신과 국방 및 국가안보 분야 적용사례」를 주제로 환영 연설했다. 클라우드와 그 기반 기술에 대한 경험과 통찰을 공유했다.

 

특히, 주제 발표를 국방의 새로운 기술을 고민하는 자리인 만큼 국방 클라우드 정책 관련 심승배 한국국방연구원 심승배 센터장, 클린트 크로저 AWS 항공우주 및 위성사업부 총괄, 김소정 안보전략연구원 실장 등이 진행했다. 전반적인 클라우드 전략부터 활용, 보안에 이르는 국방 적용을 위한 전체 분야를 다뤘다.

 

클린트 크로저 AWS 총괄은 기조연설에서 “클라우드가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라며 “클라우드를 우주와 전장과 같은 이동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이 미래 국방 및 정보 능력을 발전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우진 대표는 “미 국방성의 클라우드 전환 사례에서 로드맵 작성부터 데이터 통합 및 분석체계 구축 등 운영전략과 아키텍처 설계 및 운영체계 수립에 이르는 단계별로 수많은 어려움이 발생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클라우드 전환 분야에서 가장 많은 고객과 경험이 있는 메가존클라우드가 국방 분야 클라우드 전환에서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익현 부사장은 이날 “클라우드와 기반 기술은 글로벌 안보의 핵심기술로 자리 잡았다. 클라우드 IT 인프라 구축은 정부의 방산 수출 4대 강국 달성을 위해 필수적이다”며 “K-방산의 위상과 글로벌 방산 강국의 지위 강화를 위한 전략과 비전을 제시하고 다양한 인사이트로 방위산업의 미래 모습을 그려볼 수 있는 뜻깊은 행사이다”고 밝혔다.

 

KPI뉴스 / 정현환 기자 dondevo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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