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5건 적발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12-21 12:38:21

일본산 등 수입 수산물, 배달업체 등 원산지 표시 전수 점검

일본 후쿠시마 원전 핵오염수 방류로 수산물 안전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는 가운데, 경남에서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5건이 적발됐다.

 

▲ 경남도 단속반이 수산물 판매업소에서 방사능 검사를 하고 있는 모습 [경남도 제공]

 

경남도가 수산물에 대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수산물 취급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사례 5건을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경남도가 1회, 해양수산부가 2회 진행한 원산지 표시 위반 단속에서 수입산 5건, 미표기 3건 등 총 8건이 적발됐다.

경남도는 올해 수입수산물 유통이력시스템을 이용, 최근 6개월 이내 일본산 수산물 취급업체를 조회해 원산지 표시 단속을 실시했다.

 

내년에도 수산물 원산지 표시 명예감시원 60명과 함께 설·추석 명절, 여름 휴가철, 김장철 등 정기 지도·점검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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