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양주·동면 시의원 보선에 김진희 예비후보 출사표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2-20 12:44:54
더불어민주당 이기준-자유통일당 강성구-정의당 권현우 4파전
4월 2일 치러지는 경남 양산시 양주·동면 시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 김진희 예비후보가 출마 회견을 갖고, 본격 표밭 갈이에 나섰다. 김 후보는 국민의힘 무공천 결정에 따라 출마 예정이었던 이병희 영산대 양산퍼스트리더 총동문회장과 사전 단일화 작업을 거쳤다.
| ▲ 김진희 예비후보가 2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회견을 갖고 있다. [김진희 선거캠프 제공]
김진희(59·성림산업 대표) 예비후보는 2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출사표를 통해 "정치도 경제도 녹록지 않아 많은 시민들이 더욱 희망을 간절히 원함에도, 시민과 민생은 뒷전이고 오로지 정치를 앞세우는 형태에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분노할 수밖에 없었다"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사송) 신도시 생활 인프라 구축이 늦어져 주민 불편이 쌓여가는데, 정작 일부 시의원들은 대단한 권력인냥 자기 정치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시민의 불만을 전하면서 "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진짜 일꾼이 필요하다"고 자신을 부각시켰다.
그러면서 "지금 지역민에게는 하루에도 몇 번을 찾는 생활필수품같은 시의원이 필요하다"며 "시민 곁에 언제나 함께하면서 양산의 내일을 희망으로 변화시키는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번 양주·동면 시의원 보궐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이기준(56) 전 시의원이 공천을 받았다. 여기에 자유통일당 강성구(69) 예비후보와 정의당 권현우(49) 예비후보가 일찌감치 등록을 마쳐 4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본후보 등록은 3월 13~1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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