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상공에 '서울달' 뜬다…7월 부터 가스기구 운영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 2024-06-28 13:32:38

▲ 서울시가 개발한 여의도 야경 관광용 가스기구 '서울달' 체험행사가 28일 오전 여의도공원에서 열렸다.[이상훈 선임기자]

 

여의도 상공에 지름 22m 거대한 달 모양의 계류식 가스기구가 6개월간의 준비를 마치고 7월부터 본격적으로 떠오른다.


서울시는 서울 야간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이 계류식 가스기구의 정식 명칭을 '서울달(SEOULDAL)'로 정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야간관광상품으로 개발한 '서울달'은 7월 6일 개장식을 갖기에 앞서 28일 체험행사를 열었다.

'서울달'은 여의도공원 탑승장에서 지상 130m 까지 수직 상승해 여의도 빌딩숲과 주변 야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달'은 8월 22일까지 시범운영 기간을 갖고 8월 23일부터 정식 개장, 유료 탑승을 개시하게 된다.

'서울달'은 헬륨의 부력을 이용해 수직 비행하는 가스 기구로 열기구와 달리 비인화성 가스를 사용해 안전성 측면에서 우수하며, 기구 몸체는 지면과 케이블로 연결되어 있어 예정된 비행 구간 외의 장소로 이탈할 위험이 매우 낮다고 서울시는 밝혔다.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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