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원, 군입대로 인한 향후 '강제추행혐의' 재판은?
박주연
| 2018-11-22 12: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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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행 및 특수 협박 혐의로 기소된 배우 이서원(21)의 4차 공판이 22일 비공개로 열렸다.
이날 오전 10시 50분 서울 동부지방법원 제304호 법정에서는 형사9단독의 심리로 강제추행 및 특수협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서원의 4차 공판이 열렸다.
앞서 지난달 25일 진행된 3차 비공개 공판에서 배우 이서원과 피해자 A씨는 증인 신문을 거쳤다. 재판을 마친 후 이서원은 1~2차 공판 당시와 마찬가지로 취재진에 "만취한 상태이다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피해자 A씨의 친구인 목격자 B씨는 이서원이 흉기로 A씨를 위협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B씨는 두 번째 공판이 끝난 후 취재진에 "친구(A씨)의 전화를 받고 현장에 갔었다"며 "강제추행은 목격하지 못 했지만 그(이서원)가 흉기를 휘두르는 것을 목격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서원은 동료 연예인 A씨를 성추행하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지난 4월8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입건되어 조사를 받은 후 서울 동부지검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서원은 함께 술을 마시던 A씨에게 키스 등 신체 접촉을 시도했으며, A씨가 이서원의 신체 접촉을 거부하고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청하자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서원은 이 사건으로 연예 활동을 전면 중단한 상태이다. MC로 출연 중이던 KBS 2TV '뮤직뱅크'와 방송을 앞뒀던 tvN 드라마 '어바웃 타임'에서도 하차했다.
이서원은 지난 20일 군입대를 한 상태이다. 이서원 측의 변호사 서영득 변호사는 "재판출석을 위해 병무청에 입대 연기를 요청했지만 병무청 측에서는 연기 사유가 되지 않는다고 통보했다"고 전했다.
이서원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군인의 신분으로 군사법원을 통해 재판에 성실히 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인이 된 이서원의 다음 공판 기일은 2019년 1월 10일이다.
KPI뉴스 / 박주연 기자 pj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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