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용인 은화삼지구 시공사 참여…3724세대 연내 분양 목표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3-09-19 12:23:58

대우건설은 경기 용인시 은화삼지구공통주택 사업에 시공사로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 경기 용인시 은화삼지구 조감도. [대우건설 제공]

 

은화삼지구는 지구단위구역 내 공동주택 3개 블럭과 기반시설 용지, 근린생활시설로 계획돼 있다. 건축심의(5월), 사업업승인(8월) 등 인·허가 절차도 마쳤다.

 

은화삼지구에는 지하 4층~지상 28층, 30개동, 총 3724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올해 안으로 모든 세대의 분양을 마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전용면적별 공급 규모는 △59㎡ A형 935대 △59㎡ B형 540세대 △84㎡ A형 1288세대 △84㎡ B형 725세대 △84㎡ C형 231세대 △130㎡ 5세대 등이다. 

 

대우건설은 온화삼지구에 올해 출시한 '푸르지오 에디션 2023' 신규 상품을 대거 적용하고, 법정 면적을 상회하는 대규모 조경 공간을 만들기로 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은화삼지구는 향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의 직·간접적 수혜 지역으로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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