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라이머, '안창호 서거일' 맞아 실검 캠페인 동참

임혜련

| 2019-03-10 13:36:46

'실검 프로젝트', 한국사 지식 카드뉴스로 제작해 SNS에 배포

방송인 안현모 라이머 부부가 3월 10일 '안창호 서거일'을 맞아 역사 캠페인에 동참했다. 

 

▲ 방송인 안현모 라이머 부부가 3월 10일 '안창호 서거일'을 맞아 역사 캠페인에 동참한다.


10일 성신여대 교양학부 서경덕 교수 연구팀은 안현모 라이머 부부가 서경덕 교수가 소개하는 '대한민국 역사, 실검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역사, 실검 프로젝트'는 역사적인 날에 맞춰 그 날의 정확한 한국사 지식을 누구나 다 이해하기 쉬운 카드뉴스로 제작하여 SNS상에 널리 퍼트리는 대국민 역사교육 캠페인이다.

3월 주제는 신민회와 대성학교, 흥사단을 설립하고 대한매일신보와 공립신보를 발행하는 등 애국계몽활동 및 실력양성운동을 펼친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인 안창호 선생이다.
 

▲ 3월 10일 '안창호 서거일'을 맞아 제작된 '대한민국 역사, 실검 프로젝트'의 카드뉴스이다. [서경덕 교수 제공]


이번 일을 기획한 서경덕 교수는 "올해는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해이다. 이를 기념하여 대한민국 독립운동 역사의 의미있는 날을 함께 기억하자는 대국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팔로워 수가 많은 각 분야 셀럽들과 함께 캠페인을 펼친다면 많은 SNS 사용자들에게 전파가 될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실검까지 등장할 수 있게 되어 더 많은 네티즌들에게까지 알려지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캠페인에 동참한 안현모 라이머는 "의미 있는 역사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 특히 많은 팔로워들이 좋아요'를 통해 함께 힘을 모은다면 안창호 서거일을 더 널리 알릴 수 있을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지금까지 캠페인에 동참한 셀럽들은 배우 소이현, 박솔미, 박하선, 방송인 박명수, 정준하, 하하, 송은이, 김숙, 알베르토, 다니엘, 아나운서 배성재, 이지애 등이다.

 

K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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