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요가의날' 맞아 6월23일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서 기념행사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5-25 12:43:17

오후 6시 일반인 참여 요가·필라테스 프로그램 운영

올해로 10회를 맞은 '세계 요가의 날'을 맞아 부산에서도 6월 23일 오후 5시 광안리해수욕장에서 기념행사가 열린다.

 

▲ '세계 요가의 날'에 영국 스카버러 인근 케이턴 베이에서 '해피 실 요가'(Happy Seal Yoga) 수강생들이 떠오르는 햇살을 받으며 요가를 하고 있는 모습 [AP/뉴시스]

 

행사는 주한인도대사관·주한인도문화원·부산시 주최, 부산외국어대학교 인디아센터·대한요가회·온요가필라테스협회 주관으로 마련된다.

 

협동조합 글로벌뷰티건강산업진흥원(GBHIA)에 따르면 시민들은 누구나 이날 저녁 6시부터 시작되는 프로그램에 참가, 장종수 코어 요가와 온요가필라테스를 배울 수 있다.


기념행사에는 박형준 시장과 아밋 쿠마르 주한인도대사, 강성태 수영구청장, 대한요가회 장종수 초대회장, 온요가필라테스협회 김정연 회장 등이 참석한다.

'세계 요가의 날'(6월 21일)은 2014년 인도의 건의에 따라 UN(국제연합)이 공식 제정한 기념일이다. 요가는 2016년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많은 국가에서 요가 시연과 수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우리나라에서도 기념일 이튿날부터 서울 강남구 코엑스를 비롯해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경남 밀양시, 강원 춘천시 남이섬, 제주시 등에서 기념행사가 열린다.

 

국립체육진흥공단 추산으로 한국의 요가 및 필라테스 인구는 600만 명에 달한다. 대한요가회는 온라인 수강생을 포함해 1100만 명까지로 추산하고 있다. 

 

▲ 6월23일 당일 행사 일정표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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