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회계법인, 엔츠와 'ESG 전략·공시 대응' MOU 체결

김명주

kmj@kpinews.kr | 2024-02-29 17:58:00

양사, 올부터 ESG 공시 규제 지원 프레임워크 협력
엔츠, 기후 공시에 필요한 탄소배출량 지표 측정
대주, 그랜트손튼 네트워크 활용 맞춤 서비스 제공

대주회계법인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전략과 공시 대응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해, 탄소중립 플랫폼 서비스 기업 엔츠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지난 27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 대주회계법인과 탄소중립 플랫폼 엔츠가 ESG 전략과 공시 대응 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MOU(업무협약)를 지난 27일 체결했다. 협약 체결 후 대주회계법인과 엔츠 관계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대주회계법인 제공]

 

양사는 올해부터 적용되는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유럽 지속가능성 공시기준(EU ESRS) 등 기업이 대응해야 하는 각종 ESG 공시 규제를 지원하는 프레임워크 제공을 함께할 계획이다.

 

기후 공시 분야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대주회계법인은 기후변화에 대한 위험 및 기회가 기업에 미치는 재무적 영향을 분석한다. 엔츠는 기후 공시에 필요한 기업의 탄소배출량 지표를 측정함으로써 프레임워크 제공에 협력하기로 했다.

대주회계법인은 글로벌 회계법인 그랜트손튼 회원사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객사 맞춤 자문을 제공 중이다. ESG 전략과 공시 자문, <탄소회계와 ESG 공시 2024> 저술 등으로 활약 중인 손기원 부대표(ESG 총괄)를 중심으로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지원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승호 대주회계법인 대표는 "기업이 빠르게 진화하는 공시 환경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엔츠와 협력해 기존의 서비스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ESG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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