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포르투갈 신트라시와 국제교류·협력 강화…나동연 시장, 영상통화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2-26 12:31:40
올해 양산 방문 초청에 바실리오 오르타 시장 "긍정 검토"
▲ 나동연 시장이 23일 밤 시청에서 포르투갈 신트라 바실리오 오르타 시장과 영상통화를 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경남 양산시가 지난해 6월 국제 자매도시로 체결한 포르투갈 신트라시와의 교류를 확대·강화키로 했다.
26일 양산시에 따르면 나동연 시장은 지난 23일 밤 시청에서 포르투갈 신트라 바실리오 오르타 시장과 영상통화를 통해 국제자매도시 체결 이후 진행되고 있는 교류·협력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영상통화에서 나 시장은 새해를 맞아 신트라 시장과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구체적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해 6월 자매도시 협약 당시 신트라시를 방문했던 나동연 시장은 올해 양산시 방문을 초청했고, 바실리오 오르타 신트라 시장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양산시는 지난해 6월 23일 국제 자매도시 체결 이후 포르투갈 신트라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위해 문화·관광·체육·기업·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발굴해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양산시 천성산의 일출과 신트라시의 호카곶 일몰을 매개로 한 사업에 초점을 두고 지난해 12월 천성산 성지화 사업인 천성대 설치를 완료했고, 올해 1월 1일 천성산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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