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제6기 국민소통혁신단 발대식…각계 40명으로 구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2-15 12:39:39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은 지난 13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제6기 국민참여혁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민소통혁신단은 지역주민, 직장인, 대학 교수 등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모여 남동발전 경영에 제언을 하는 국민참여 조직이다. 지난 2018년 출범 이후 1년 단위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제6기 단원은 온라인 공모 등을 통해 40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계와 업계 전문가 비중이 전년 대비 약 2배 증가, ESG 경영의 전문성 및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 포럼'도 동시에 개최됐다. '국민포럼'은 국민이 제안한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 국민소통혁신단과 남동발전 직원 등이 소통과 토론의 과정을 거쳐 사업화하는 남동발전의 대표적 국민 소통 플랫폼이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우수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모든 과정에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