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대설 경보 발령에 장비‧인력 추가 투입 제설 작업 총력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1-28 12:23:00
굴삭기 등 장비 56대‧인력 66명 추가 투입…제설제 1898톤 살포
▲ 굴삭기로 이면도로에서 제설 작업하고 있는 모습. [수원시 제공]
26일부터 제설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했던 수원시가 제설 장비와 인력을 추가로 투입해 제설 작업에 총력전을 펴고 있다.
기상청은 28일 오전 9시 10분 수원시 등 경기도 15개 시군에 대설 경보를 내렸다. 28일 오전 9시 기준 수원시 적설량은 11.8㎝다.
대설 예비특보에 따라 26일 오후 6시부터 제설 비상근무 체계를 시작했던 수원시는 그레이더‧로더‧굴삭기 등 제설차량 123대와 인력 154명을 투입해 제설 작업을 했다.
28일 굴삭기 41대 등 장비 56대와 제설 인력 66명을 추가로 투입해 제설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또 27일 오전 1시부터 수원시 전 구간에 제설제를 살포하고 있고, 28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총 1898톤을 살포했다. 제설제는 현재 충분히 확보한 상태다(잔량 3394톤).
수원시는 지속해서 도로를 순찰하며 신속하게 제설 작업을 할 예정이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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