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모, 1인 기획사 접고 새 둥지 찾았다…"13년 만"

이유리

| 2018-10-04 12:18:17

▲ 안재모가 1인 기획사를 접고 새로운 소속사인 와이피플이엔티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와이피플이엔티 제공]

 

배우 안재모가 13년 만에 믿고 맡길 수 있는 새 소속사를 찾았다.

4일 와이피플이엔티 측은 "안재모가 1인 기획사를 접고 새로운 소속사인 와이피플이엔티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어느덧 데뷔 23년차를 맞이한 안재모는 드라마 '전생에 웬수들', '위대한 조강지처', '정도전', '사랑했나봐', '무신', '근초고왕', '순결한 당신', '왕과나', '야인시대' 등과 뮤지컬 '셜록 홈즈', '사랑은 비를 타고', 악극 '불효자는 웁니다' 등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로 탁월한 연기력을 입증해오고 있는 배우다.

또한 최근 종영한 드라마 '전생에 웬수들'에서는 부드러운 카리스마, 폭소의 허당미, 애틋한 감정연기까지 어떤 것이든 소화해내며 또 한 번 명품 연기를 입증했다.

특히 '정도전'에서 이방원으로 분해 선보인 역대급 연기는 뜨거운 화제를 모았으며 '야인시대'로는 역대 남자 연기대상 수상자 중 최연소 수상자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바 있다.

안재모는 "13년 만에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소속사와 함께 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고 또 든든하다. 앞으로 더 다양하고 많은 곳에서 시청자분들을 찾아뵐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와이피플이엔티 관계자 역시 "안재모와 전속계약을 맺고 한 가족이 돼 기쁘다. 그는 그동안 수많은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 작품들로 선 굵은 연기와 탄탄한 내공을 보여준 믿고 보는 배우로 13년 만에 다시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은 만큼 전문화된 매니지먼트를 통해 더욱 다각도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안재모는 현재 다양한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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