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들썩...시화호 30주년 기념 'FC트롯퀸즈' 초청 풋살경기 열려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4-21 12:41:54
시화호 30주년을 맞아 시화멀티테크노밸리(MTV) 보니타가 옥상 풋살구장에서 FC트롯퀸즈가 참가한 친선 경기가 열렸다.
| ▲지난 19일 열린 풋살 친성경기에 참가한 FC트롯퀸즈와 정왕해로여성축구회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흥시 제공] 21일 시흥시에 따르면 시화호와 거북섬을 널리 알려 관광산업화하기 위해 지난 19일 FC트롯퀸즈 초청, 풋살 친성경기를 마련했다.
이날 초청된 'FC트롯퀸즈(FC Trot Queens)'는 이상윤 감독과 이성섭 코치를 중심으로 서지오, 박주희를 비롯해 마이진, 소유미, 요요미, 개그우먼 김명선, 트윈걸스, 그룹 오로라, 강자민, 강보경, 김보민 등이 선수로 활동하는 풋살 선수단이다. 2022년 4월 창단했다.
FC트롯퀸즈에 맞서 시흥시 대표 팀으로는 '정왕해로여성축구회'가 출전했다. 2014년 10월 창단한 정왕해로여성축구회는 '2023년 시흥시장기축구대회'에서 여성부 우승을 차지한 팀이다.
본 경기에 앞서 FC트롯퀸즈와 FC해로토로의 특별 이벤트 경기가 펼쳐졌다. FC해로토로는 시흥시 홍보를 위해 시흥시의회 의장과 시의원으로 결성됐다.
FC트롯퀸즈와 정왕해로여성축구회 경기는 연장전과 승부차기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FC트롯퀸즈가 2대 1로 승리를 거뒀다.
한편, 이날 경기 영상은 유튜브 'FC트롯퀸즈' 채널을 통해 박봉서 캐스터의 생중계로 방송돼 시흥시민과 축구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화호 30주년을 맞아 열린 친선경기가 지역사회의 화합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흥시는 거북섬을 중심으로 한 해양레저 산업과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과 관광 활성화 마케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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