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예술단, 15일부터 합천·남해·진주 순회공연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11-14 12:37:09

15일 합천 경남심포닉밴드-남해 경남아트오케스트라, 25일 진주 '퓨전국악예술단 연'

경남도내 우수 공연단체인 10개 예술단으로 구성된 경남도민예술단이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합천, 남해, 진주에서 순회공연을 갖는다.

 

▲ 합천 옥전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기념으로 열리는 '경남심포닉밴드' 공연 포스터 

 

올해 문화 소외 지역을 찾아 공연을 개최하는 경남도민예술단에는 (사)경상오페라단, CWWNU윈드오케스트라, (사)경남국악관현악단 휴, 박선희 판소리 연구소, 천율, 풍물패 청음, 선유풍물연구소, 경남심포닉밴드, 경남아트오케스트라와 '퓨전국악예술단 연'이 참여하고 있다.

 

도민예술단은 지난달까지 7개 예술단 공연을 펼쳐, 공연마다 도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오는 15일에는 합천에서 경남심포닉밴드, 남해에서 경남아트오케스트라 공연이 선보인다. 이어 25일에는 진주에서 '퓨전국악예술단 연' 공연으로, 올해 도민예술단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15일 오후 2시 합천박물관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경남심포닉밴드 공연은 ‘합천 옥전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기념음악회’로 열린다. 

 

같은 날 오후 7시에는 남해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경남아트오케스트라의 ‘마음을 여는 음악회’가 열린다. ‘마음을 여는 음악회’는 황은석 지휘로 소프라노 이나원, 테너 김대욱, 그리고 남해 출신 트럼펫 이희상의 공연이 펼쳐지고, 풍자와 해학으로 꾸며지는 창극 ‘뺑파전’ 공연이 이어진다.


올해 마지막 도민예술단 공연은 '퓨전국악예술단 연'이 경남 콘텐츠 위크 시작일인 25일 오후 1시 진주 철도문화공원에서 뮤지시스 페스티벌 개막공연으로 펼쳐진다. 

 

한미영 경남도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예술단 순회공연이 축제와 연계해 개최됨으로써 전국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에게도 도민예술단의 우수 공연을 선보였다”며 “내년에도 다양한 장르의 우수 예술단을 선정해 좋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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