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신혼집 공개 #통나무협탁

박동수

| 2018-10-27 12:15:23

▲ [제이쓴 인스타그램 캡처]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신혼집을 전격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여러 방송을 통해 원룸부터 다양한 집을 인테리어 연출한 디자이너 답게, 반나절 만에 일반적인 집에서 고급스러움을 자아내는 신혼집을 탄생시켰다. 


제이쓴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올렸다. 이날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와 김영희가 촬영해준 사진이다.

사진 속 제이쓴은 아내 홍현희와 침대에 누워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방금 막 꾸몄다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안정적인 분위기에서 촬영해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서 홍현희와 제이쓴은 신혼집 꾸미기에 나섰다. 신혼집을 첫 방문한 박나래와 김영희는 이들의 집 꾸미기에 함께 나섰다.

박나래, 홍현희, 김영희가 수다를 떨고 있을 동안 제이쓴은 갖가지 인테리어 도구를 들고 등장했다. 이들은 유행 컬러의 녹색빛이 도는 페인트로 침실 벽을 칠했다. 


이후 침대를 조립, 이불을 호텔 느낌이 나도록 정리했다. 이후 하얀색 천을 달고 시장에서 산 조명을 곳곳에 달고 설치했다. 

 

특히 제이쓴은 아내인 홍현희에게 "완전 똥손이다. 일을 정말 못한다. 하지 말고 새참을 사와라"라며 그를 일에서 제외시켜 츤데레 면모를 보였다.


이후 제이쓴은 야심차게 준비한 통나무 협탁을 침대 옆에 놓은 후 그 위에 조명을 올렸다. 이에 밋밋했던 공간은 완벽 변신했다. 

 

홍현희, 박나래, 김영희는 자신들이 함께 완성한 집의 모습을 보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박나래는 미니 건조기를 김영희는 엽산을 선물했고 두 사람을 위한 이벤트까지 준비해 결국 홍현희를 울게 만들어 감동을 자아냈다.

 

KPI뉴스 / 박동수 기자 pd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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