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폐건전지·종이팩' 종량제봉투로 교환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02-07 12:16:56

매주 수요일마다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시행

경남 양산시는 3월부터 폐건전지와 폐종이팩을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상시 폐자원 교환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 양산시청 전경 [최재호 기자]

 

이번 사업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건전지와 폐종이팩을 지정된 교환 장소로 가져오면 각각 0.5㎏당 종량제봉투 1매로 교환해주는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사업이다. 1인당 교환 한도는 최대 2으로 제한된다.

 

상시 폐자원 교환사업은 매주 수요일 운영된다.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시청 자원순환과, 웅상출장소 허가과에서 교환이 가능하다.


양산시 관계자는 "상시 폐자원 교환사업은 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자원순환으로 이어지는 생활밀착형 정책"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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