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제노라인, 복지시설 주거공간 리모델링 협약

이지순 기자

ez9305@hanmail.net | 2024-04-19 13:52:17

경남 김해시는 저소득층이나 복지시설 등의 주거공간을 개선하기 위해, 18일 ㈜제노라인(대표 김봉극)과 '행복한 공간 만들기'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 홍태용 시장과 김봉극 제노라인 대표가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해시 제공]

 

제노라인은 친환경 가정용 주방가구 및 수납가구를 생산하는 김해지역 강소기업이다. 

 

김해시와 제노라인은 올해 2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관내 장애인시설인 우리들의 집, 도림원, 우미우손 3곳과 노인복지시설(우동경로당, 사할린 경로당 등) 7곳의 씽크대와 신발장·수납장 제작·설치를 지원한다.


앞서 제노라인은 지난해 4월에도 이번 사업 협약을 맺고 관내 장애인시설과 외국인 쉼터 11곳의 주방가구와 수납장 등의 교체를 후원한 바 있다. 

홍태용 시장은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행복한 공간만들기' 사업으로 지역의 소외되고 열악한 시설을 위해 힘써주신 제노라인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KPI뉴스 / 이지순·최재호 기자  ez93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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