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에서 찍은 인기 드라마 '크래시' 인센티브 받았다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6-04 12:15:55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
숙박비·식비 등 지출 50% 줘…최대 6000만원까지

최근 월화 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크래시'는 일부 장면을 당진에서 촬영하면서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을 받고 있다.


▲당진 로케이션인센티브 지원사업 홍보물.[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공]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당진 시내 영화·드라마 등 영상 콘텐츠 촬영 활성화를 위한 '당진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당진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당진에서 2곳의 로케이션(장소) 이상 촬영하는 작품을 대상으로 숙박비, 식비, 세트 제작, 보조출연료 등 당진 촬영 관련 지출 비용의 50%(최대 6000만 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당진시와 진흥원은 영화 '다시 만난 날들', '강철비2: 정상회담' 등 누적 7편의 콘텐츠를 해당 사업을 통해 지원한 바 있다.


당진시는 수도권과 인접하면서도 바다와 접한 지리적 강점을 바탕으로 자연과 도시,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로케이션 이점을 가지고 있다.


또 석문방조제, 석문국가산단 등 넓은 도로를 활용, 현재 방영 중인 ENA 드라마 '크래시'를 포함한 다양한 작품들이 관내 촬영을 진행했다. 올해 초에는 2025년 공개 예정인 할리우드 유명 시리즈 드라마 촬영도 유치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올해에도 당진의 매력적인 로케이션과 함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다양한 영화·드라마 촬영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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