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표 창원시장 "5월 가정의달에 모든 직원 특별휴가"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4-26 13:00:15

2019년부터 6년째 시행…가족과 함께 야구관람 프로그램 운영

경남 창원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속 모든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루 특별휴가를 실시한다. 2019년 '노동 존중' 뜻을 담아 최초 실시된 이후 매년 시행되는 사기 진작 시책이다..

 

▲ 홍남표 시장 [창원시 제공]

 

이번 특별휴가는 제22대 총선, 진해군항제 등 봄철 축제, 창원국가산단 50주년 기념행사 추진 등 각종 현안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홍남표 시장의 특별 지시로 이뤄졌다.


창원시 공무원 복무조례에 따르면 소속 공무원이 주요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거나 그 밖에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필요한 경우에는 시장이 5일의 범위에서 특별휴가를 부여할 수 있다.

홍남표 시장은 "시민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성실히 업무를 수행해온 직원들에게 특별휴가가 가족과 함께 재충전할 수 있는 '쉼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가족 친화적 직장 환경 조성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동료와 함께하는 야구 경기 관람 등 다양한 직원 사기진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KPI뉴스 / 이지순·최재호 기자 ez93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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